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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소리가 제대로 닿는 자리를 만드는 일. 게이트센터가 계속해 온 일입니다.

Greeting

잘 들리는 것만으로
많은 것이 달라집니다

시끄러운 공장에서 안내자의 목소리가 묻히면, 준비한 설명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습니다. 여섯 나라 대표가 모인 회의장에서 통역이 반 박자만 늦어도 논의의 흐름이 끊깁니다. 저희가 하는 일은 결국 그 반 박자한 마디를 지키는 일입니다.

게이트센터는 1999년 통신 기술 회사로 출발했습니다. 무선 송·수신 장비를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통역 현장을 만났고, 장비만 보내드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통역사 배정과 번역까지 함께 맡게 되었습니다.

지금도 저희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은 "어떤 모델을 사야 하나요"가 아니라 "이런 행사인데 뭐가 필요할까요"입니다.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것이 저희 일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
기업과 대학, 정부기관과 방송사가 같은 질문을 들고 다시 찾아와 주시는 것이 저희가 잘하고 있다는 유일한 증거입니다. 그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, 장비 한 대를 보내는 일에도 현장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.

게이트센터 임직원 일동

Our Promise

이 세 가지는 지킵니다

01

현장을 먼저 묻습니다

제품부터 권하지 않습니다. 몇 명이, 어디서, 며칠 쓰시는지 먼저 여쭙고 그다음에 모델을 제안합니다.

02

모르는 건 모른다고 합니다

해당 국가에서 쓸 수 없는 주파수, 감당하기 어려운 일정은 미리 말씀드립니다.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.

03

끝까지 함께합니다

배송으로 끝내지 않습니다. 설치와 리허설, 행사 중 운영, 철수까지 필요하시면 엔지니어가 함께 갑니다.